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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선 후 엔저 가속 페달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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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픽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09 16:20  hit:2,240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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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엔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오는 14일 일본 총선거가 끝나면 엔저 추세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본은행이 양적완화를 통해 일본의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를 은폐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이를 깨닫는 순간 엔화가치가 달러당 200엔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다.

 

한때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의 투자자문이었던 후지마키 다케시 일본유신회 참의원은 3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엔화가 내년에 달러당 140엔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에 따르면 이는 본격적인 엔화 폭락의 초기 단계일 뿐이다. 시장이 양적완화로 일본의 디폴트 위험을 숨기려는 일본은행의 위장전략을 깨달으면 "엔·달러 환율이 통제불능에 빠지면서 200엔 또는 그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후지마키 의원은 경고했다.

 

사사키 도루 JP모건체이스은행 외환채권조사부장도 내년 외환시장에서 "엔저 기조가 지속되며 달러당 130엔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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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윈픽스님의 댓글

윈픽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제유가가 현재 일본을 살려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유가만 반등하면 이르면 내년이라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엔화가치가 폭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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