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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전 문제 제기한 전문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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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픽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12-11 00:58  hit:2,261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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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월 19일 자동차 정비 명장인 박병일 카123텍 대표를 형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은 서울 서초경찰서에 처음 접수된 후 같은 달 26일 인천 남동경찰서로 넘어갔다. 경찰은 조만간 박 대표를 불러 조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박 대표를 고소하며 총 다섯 건의 방송 인터뷰를 문제 삼았다. 내용은 최근 논란이 됐던 누수,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의혹 등 안전 문제 전반에 걸쳐 있다.

현대차가 문제 삼은 박 대표 인터뷰는 △2013년 7월 투싼ix 에어백 미전개 사고 △2013년 8월 아반떼 MD 누수 논란 △2014년 1월 아반떼 에어백 결함 논란 △2014년 3월 송파구 버스 급발진 의혹 △2014년 9월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로 촉발된 스타렉스 차량 결함 논란에 대한 내용이다.

현대차 측은 박 대표가 방송 인터뷰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자사 명예가 훼손됐고, 그에 따라 영업과 업무에도 지장을 받았다는 논리다. 하지만 거대 기업이 자사 제품을 비판한 개인을 고소로 위협하는 형국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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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윈픽스님의 댓글

윈픽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실관계는 모르겠으나 너무한 처사 같습니다. 대기업은 소송이외에도 적극 대처 할수 있는 수단이 많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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